흉터를 치료하다.
마음을 치료하다.

개원 후 종종 흉터 치료를 하다 보니 흉터를 가지고 계신 환자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를 치료 과정을 함께하며 더욱 공감하게 되었고
진심을 다해 치료하게 되었습니다.

개원 초기에는 프락셀 레이저, 어븀야그 정도로 어느 정도의 흉터 치료는
치료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심한 흉터를 가진 환자의 경우 1년 이상의
치료 기간을 필요로 했고, 그 과정에서 심적, 육체적 고통을 함께 지켜보며
보여주기 식이 아닌 결과로 꼭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울트라펄스 앙코르를 구비하게 되었고 이어서 에너젯, 시너지 등을 도입하여
흉터 치료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본원의 이러한 노력은 환자분들께 최선의 만족과 편안함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타 지역에서 오시더라도 본원의 흉터 솔루션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내원하시면
되기에 언제 어디서든 오셔도 부담이 덜하시며 마음의 상처가 깊으신 분들을
헤아리고자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은 진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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