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마음을 치료안녕하세요 엘피부과입니다

오늘은 손톱흉터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손톱흉터는 많은 분들이 어릴때 흉을 지고는 합니다. 

보통은 타인에 의해서 긁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 엘피부과 직원중 한명도 어릴때 손톱자국으로 인하여 

중학교 3학년때부터 피부과를 다녔다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치료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외관적인 모습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깊었다고 해요. 

우선 이론적으로는 아이가 통증에 대해서 인지가 있을경우 

어린 나이에도 치료는 가능합니다. 

장비또한 현대 의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효과도 좋은 편이고 조기치료시 기대효과도 큰 편입니다.

아이가 손톱흉터가 있다면 

부모님께서 치료시기를 잘 결정해 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이의 경우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책을 하거나 또는 놀림을 받는 경우도 많으니 

아이가 말을 하기전에 

부모님께서 먼저 대화를 통해서 마음의 흉까지 잡히는 일이 없도록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다 엘피부과입니다 ​.